인천시는 인천의료원과 인천적십자병원 등 지역 내 5개 공공보건의료기관과 함께 시민의 보편적 의료 이용을 보장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. <br /> <br />인천시는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지역 간 의료격차는 물론 서해 5도와 같은 의료취약지역이 발생하고 있어 공공의료기관들간의 협력체계 구축이 시급하다고 보고 전국 최초로 공공보건의료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박남춘 시장은 지역 여건과 수요에 맞는 다양한 공공의료 협력 사업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며 각 기관 별로 특화된 기능을 활용해 공공보건의료 강화를 위한 협업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기정 (leekj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10827135814468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